Taejae University President Jaeho Yeom met with future talents who will lead the digital society in the 21st century and shared his vision for future innovation of education.

On March 29, he visited Haneul Academy and gave a special lecture under the theme of "Future Innovation Education in the Age of AI." The lecture presents the direction for the younger generation to move forward in a modern society where digital innovation takes place. At the gathering of 270 students, President Yeom encouraged students about their potential for growth and showed the blueprint for higher education in the direction of future innovation of education.

Taejae University plans to continue to provide opportunities to meet prospective students and parents in the future, and inform more people of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innovation in the AI era and its potential for the future. For young students who need to prepare for the future in line with the rapidly changing digital age, Taejae University, which is carrying out the educational revolution as a future innovation university in the 21st century, is expected to serve as a guide for them.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이 21세기 디지털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들과 만나 미래 혁신 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3월 29일,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은 인천하늘고등학교를 찾아 ‘AI 시대의 미래 혁신교육’이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는 현대사회에서 젊은 세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이날 염 총장은 270여 명의 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학생들이 가진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용기를 북돋워 주고, 미래 혁신 교육이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고등 교육의 청사진을 보여주었다.

태재대학교는 앞으로도 예비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며, 더 많은 대중에게 AI 시대 교육혁신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21세기 미래혁신대학으로서 교육혁명을 이뤄내고 있는 태재대학교가 그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